좋아 (JOA)
길구봉구 남성듀오 길구봉구가 고 김자옥 아들 오영환 씨 커플의 프러포즈를 뮤직비디오에 담아 감동을 더했다.

이는 오영환 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프러포즈 영상을 길구봉구가 뮤직비디오로 재편집해 사용한 것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보면 예비신부가 홀로 암전된 아이스링크장 한가운데 앉아 있는 동안, 오영환 씨는 지인들과 함께 풍선, 케이크, 샴페인을 마련했다. 불이 켜지자 지인들이 하트 풍선을 하나씩 여자에게 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길구봉구가 등장해 '좋아'를 축가로 불렀다. 예비 신랑은 무릎을 꿇고 예비 신부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며 영상이 마무리됐다.

'좋아'는 사랑하는 연인의 모든 것들이 좋다는 로맨틱한 가사와 따뜻하고 편안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